nVIDIA 내장 그래픽 채용으로 인해 잘 알려진 C51 시리즈 칩셋이 베어본으로 먼저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는 소식이 X-bit Labs에
올라왔다.
이 기사에 따르면 메인보드 및 베어본 제조사인 바이오스타(Biostar)에서 새로 출시할 자사의 iDEQ 330N 베어본 제품이
nVIDIA의 미발표된 칩셋을 사용할 것이라는 내용이 전해졌으며, 이를 통해 nVIDIA의 새로운 칩셋의 가격이나 스펙이 빠른 시일 내에 공개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바이오스타의 iDEQ 330N 베어본은 939소켓의 Athlon64와 Sempron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듀얼채널 DDR400 메모리
지원, 두개의 SATA 채널과 이를 통한 RAID 기능 지원, 하나의 PATA 채널, PCI Express 16X와 PCI 슬롯 각각 1개씩과
mini-PCI 슬롯, 내장 8.2채널(?) 사운드 칩셋과 이더넷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IEEE1394 기능도 넣었다고 한다.
코드네임 C51로 알려진 nVIDIA의 메인보드 칩셋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곧 입수할 수 있을 것이며,
바이오스타에서도 자사의 제품 출시 전에 추가적인 정보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51G는 소켓 754와 939 용으로 만들어지며 GeForce 6 시리즈에 해당하는 내장 그래픽 코어를 넣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DirectX 9.0c를 지원하는 NV4일 가능성이 유력하다.
C51을 사용한 메인보드는 내장 그래픽이 들어가는 노스브릿지와 PCI Express 16X 그래픽 카드를 추가할 수
있고, SATA-II, 기가비트 이더넷, PCI Express 1X, IEEE1394, USB 2.0, 기타 I/O 기능 등을
갖출 사우스 브릿지로 구성된다.
nVIDIA는 코드네임 C51 시리즈 칩셋이 언제 출시될 것인지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지만, 지난 5월에 이미 칩셋의 샘플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메인보드 제조사인 FIC는 프로토타입의 C51 사용 메인보드를 지난 3월에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CeBIT 전시회에서 소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nVIDIA에서 내장 그래픽 기능을 넣은 메인보드 칩셋을 만들 계획임이 알려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