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출시 소식을 알려드린 애플(Apple)의 새로운 멀티 버튼 마우스인 마이티 마우스(Mighty Mouse)에 대한 리뷰가 PC
Watch 사이트에 올라왔다. 발표와 동시에 판매가 시작된 이 제품을 PC Watch에서는 일본 애플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었으며 가격은
5,670엔라고 한다.


패키지 모습은 사진처럼 마우스가 들어갈 작은 박스에
마우스, 매뉴얼, 드라이버 CD가 들어있다

기존의 애플 마우스와 디자인이나 크기도 거의 같아
애플 마우스 유저들에게도 거부감은 없을 듯

바닥에는 광센서 부분이 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USB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매킨토시 뿐만 아니라 PC 쪽에서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다만 애플에서는 PC나 Mac OS X
10.4.2 이하의 매킨토시 운영체제를 쓸 경우 마이티 마우스의 모든 기능을 다 쓰지는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상단의 2버튼은 윗쪽 커버 안에 터치 센서로 만들어놓았다. 사실은 이게 상당히 특이한데, 일반
마우스는 그냥 2개의 버튼부를 만들겠지만 마이티 마우스는 1개의 버튼만 가지고 있으며 상단의 터치 센서를 통해 어느 쪽에서 눌렀는지를 확인해
전달하게 된다.

마이티 마우스의 스크롤볼은 트랙볼 마우스의 볼과 같다. 뒤집어놓은 볼 마우스와 같다고도 할 수 있고... 매킨토시에서는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트랙볼과 같았지만 윈도우즈를 쓰는 PC에서는 상하 스크롤 기능밖에 쓸 수 없었다고 한다. (때문에 새로운 드라이버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마이티 마우스의 측면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대시보드를 불러올 수 있다
PC Watch에서는 매킨토시 사용자들의 경우 구입해도 좋을 것이지만 윈도우즈를 쓰는 PC 사용자들은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기다렸다가
구입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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