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나라에서 리뷰가 진행된 적이 있는 DELL Latitude X300과 Latitude X1은 각각 삼성의 Q25와 Q30을 베이스로 한
제품들이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델에서 삼성 ODM 제품들을 더 이상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델의 12.1인치 서브노트북인 Latitude X1의 후속 모델을 생산할 업체는 Quanta Computer로 결정되었으며, 삼성과의
노트북 공급 계약은 2006년 후반기에는 종료될 것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결정이 나게 된 원인은 대만산 노트북들의 저가 공세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앞으로 세계 시장에 자체 브랜드만으로 도전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는데, 초경량 노트북 설계 및 제조 능력은 뛰어난만큼 큰
타격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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