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용 nForce4 IGP, 즉 C51G는 출시가 임박했지만, nVIDIA 최초의 인텔용 IGP 칩셋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듯
하다.
nVIDIA는 AMD용 IGP 메인보드 시장에서는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인텔 시장에는 아직 한번도 IGP 제품을 내놓지 못했다. 사실
nForce4 SLI Intel Edition이 인텔 시장으로의 첫 진출이었던만큼 당연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현재는 인텔을 제외하면 VIA,
SiS, ATI가 IGP 시장에서 나머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nVIDIA가 이 시장에 뛰어들면 시장 판도가 달라질
것이다.
nForce4 SLI는 하이엔드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nForce4 IGP는 보급형 칩셋으로 출시 될 것이고, 다른 IGP와는
차별된 기능들을 담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nForce4 IGP의 인텔 버젼인 C60은 늦어도 4분기 정도에는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AMD용인 C51은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C51과 C60에 들어가게 되는 Geforce 6150은 3D 가속 성능도 경쟁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H.264의 하드웨어 가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IGP로서의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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