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BYTE에서 만든 DDR 메모리를 사용하는 램 디스크 i-RAM의 일본 예약 판매 접수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아키하바라의 몇몇 상점에 9월 초~중순에 발매 예정인 i-RAM의 예약 접수가 시작되었으며, 예정 가격은
19,800엔으로 처음 예상했던 150달러나 컴퓨텍스 2005에서 GIGABYTE가 보드나라 기자에게 얘기했던 7~8만원대보다는 매우 비싸진
편.

GIGABYTE i-RAM은 4개의 DIMM 소켓에 DDR 메모리를 꽂아 SATA 인터페이스에 연결해 일반적인 HDD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메모리의 특성을 살려 HDD보다 빠른 고속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데이터 저장보다는 동영상이나 렌더링 작업에서의 캐시
디스크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PCI 카드 형태로 만들어졌지만 PCI 버스를 사용하지 않고 단지 전원공급을 위해 슬롯을 이용할 뿐이다. PC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내장
배터리를 이용해 16시간 정도 데이터 보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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