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에서 내년 1분기에 65nm 공정의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요나를 런칭할 것이라는 소식은 이미 오래 전에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 IDF에서는 요나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스크탑 PC의 브랜드가 공개 되었다. 이 브랜드는 센트리노, 소노마 등과 같이,
단지 프로세서 뿐만이 아니라 인텔이 요구하는 필수 사양들을 만족한 패키지에 붙게 되는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는 엠블럼을 보면 V//V의 모습으로 디자인 되어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발음해야 할지는 해외 사이트에서도 천차만별이다. VIIV라
하여 vive(비브 : 만세라는 뜻의 불어와도 매치됨)라고 발음하기도 하고, 5세대라 하여 Five라고 발음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사이트도 있다.
V//V는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PC에 붙이는 이름이며, SFF 미디어센터 PC를 겨냥한 브랜드이다. 인텔에서는 이를
Premium Entertainment Experience Brand라 칭하고 있다. 또한 V//V에는 인텔 Quick Resume
기술을 필수적으로 포함하게 된다. 이 기술은 데스크탑 PC가 가전제품처럼 전원을 켜면 부팅에 걸리는 시간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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