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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라이즈 오브 레전드’ 시연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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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2-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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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左) 브루스 쉘리 (右) 브라이언
레이놀즈 | ‘커맨드&컨커’ 및 ‘워크래프트’
시리즈와 더불어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RTS) 장르의 개념을 정립한 게임으로 평가받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와 ‘라이즈 오브
레전드’ 시리즈의 최신작이 한국땅을 밟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韓MS)는 12일 서울 롯데시네마에서 올해말과 내년초 전 세계 선 보일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이하 AoE3)’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라이즈 오브 레전드(RoL)’ 등 PC용 3차원 RTS 2종을
선보였다.
이 날 행사에는 韓MS홈&엔터테인먼트사업부 임직원과 더불어 ‘AoE3’와 ‘RoL’의 제작을
총괄한 브루스 쉘리, 美앙상블스튜디오총괄책임자 및 브라이언 레이놀즈, 美빅휴즈게임즈수석기획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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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 ‘AoE3’는 전 세계적으로
1천800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유럽에 위치한 국가들이 신대륙을 찾아 떠나는
1천400년대를 조명했다. 인류의 역사와 그리스 신화 등을 소재로 한 RTS를 전문적으로 제작해 온 앙상블스튜디오의 노하우가 집적된
게임으로 가상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인류 역사의 흐름과 멀티플레이 모드로 구현된 대규모 병력이 펼치는 전투가 이 게임의 볼거리.
브루스 쉘리, 美앙상블스튜디오총괄책임자는 "‘AoE3’ 제작에 3년이라는 시간을 꼬박 투자했다"며
"역사를 통해 진리를 탐구하고 게임을 즐기면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이 게임은 완벽하게 구현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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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라이즈 오브
레전드 | ‘RoL’은 전 세계적으로 1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라이즈 오브 레전드’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전작이 실제 역사를 소재로 했던 반면, 이번 편은 마법과 기계 문명이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를 그려냈다. 서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2개의 세계관을 게임이라는 문화적 범주에 걸맞게 재가공한
美빅휴즈게임즈의 기획성이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브라이언 레이놀즈, 美빅휴즈게임즈수석기획자는 "‘RoL’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를 개발하면서 습득한
노하우와 우리 게임을 아껴준 게이머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만들어 결과물"이라며 "마법과 기계문명의 조우가 가져올 결과가 무엇인지 이
게임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발매 당시나 이후,
RTS 장르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켰던 혁명작의 후예답게 두 게임은 지금까지의 동종 RTS가 시도하지 않았던 新기술을
적극 도입해 활용하는 공통점을 보이고 있다. 3차원 1인칭 슈팅 게임만의 전유물로 알려진 최신 3차원 그래픽 기술을 도입, 게임속
세계속에서 살아 숨쉬는 병력과 해당 건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하복’을 비롯한 ‘노보덱스’ 등 게임 전용 물리역학엔진을 도입, 대규모 군단이 펼치는 전투를
박진감 넘치고 실감나게 묘사하는 기교를 선보였다. 실제로 두 개발자를 통해 공개된 ‘AoE3’와 ‘RoL’의 실제 플레이 영상은
지금까지 선보인 RTS 중에서 최고의 품질과 완성도를 선사, 관람객들을 흥분케 했다.
조혁, 韓MS홈&엔터테인먼트사업부 차장은 두 게임에 대해 "누구나 쉽게 흉내낼 수 있는 수준의
게임이 아님을 오늘 이 자리에서 확인했다"고 확신하고 "두 게임의 국내 발매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韓MS는
두 게임 모두 한글화 작업을 거쳐 국내 발매할 예정이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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