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이 발표되더라도 리테일 제품이 시장에 등장하여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했지만 nVIDIA의 경우 최근들어 신제품의 출시와 함께 리테일 시장에서도 해당 제품을 구입할수 있도록 제품 출시일정을
조절하고 있는데 ATI도 이번 R5xx 제품의 발표부터 이런 방식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탐스 하드웨어에 따르면 ATI는 현재 R520 GPU의 하위
제품들인 RV515와 RV530 GPU의 양산 제품을 그래픽카드 제조 업체들에게 공급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들의 발표와 함께 해당
GPU를 사용한 그래픽카드 제품이 시장에 공급되게 만들것이라고 한다.
R520 GPU를 사용한 그래픽카드 제품도 ATI가 기대했던 생산
수율보다 높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 이전처럼 샘플 제품만 공개한 뒤에 한참이 지나서야 리테일 제품이 등장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들려온 정보를 종합하면 ATI의 경우 하이엔드 제품뿐만
아니라 중급 제품들까지 한번에 교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10만원대 이상 DX9 기반의 중고가 그래픽카드
시장의 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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