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소니社의 휴대형 엔터테인먼트 기기,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용 게임과
영화를 TV 화면으로 즐길 날이 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비공식적으로 비디오 게임기용 각종 악세서리를 제작, 인터넷을 통해 시판하는 美엑스텐더社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PSP와 TV의 가교 역할을 해주는 악세서리 ‘PSP2TV’를 공개했다.
현재 개발중에 있는 ‘PSP2TV’는 말그대로 PSP를 TV에 연결, 게임과 영화 등 각종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도킹 악세서리 기기. 플라즈마 및 LCD TV 연결이 가능하며 플레이스테이션(PS)2용 컨트롤러와 연결 가능한
커넥터를 탑재하고 있음이 특징이다.
PSP 출시와 동시에 전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전용 악세서리 제품이 선보이면서 유저들은 PSP를 TV에
연결할 수 있는 기기의 필요성을 심심치 않게 제기해 왔다. 그간 PSP용 악세서리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 온 회사들 사이에서도
‘PSP2TV’와 같은 중계 악세서리 기기를 제작할 용의가 있음을 밝혀온 바 있다.
PSP2TV 예상도(圖)
현재 ‘PSP2TV’의 출시일 및 가격은 미정이며 기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teamxtender.com)를 참조하면 된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