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부터 ATI의 그래픽카드 병렬 연결 기술인 크로스파이어에 대한 정보와 시연은 있어 왔지만, nVIDIA가 SLI 칩셋을
메인스트림으로 내릴 때까지도 ATI는 크로스파이어 기술을 아직 런칭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크로스파이어 메인보드의 출시 날짜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일부 해외 하드웨어 관련 미디어에는 크로스파이어를
사용할 수 있는 메인보드들이 입수되어 있다고 한다.
ATI는 크로스파이어의 NDA 날짜를 24일로 잡고 있으며, 연이어 몇일 후에는 R520 (Radeon X1800)과 R5xx 세대
제품들을 발표할 것이다. ATI로서는 사소한 버그 때문에 지원 메인보드들의 출시를 연기시킬만한 선택의 여지가 없는 입장이다.
몇 주 전, 크로스파이어 기술에 대한 문제점으로 외부 케이블을 통한 연결에서 문제가 생긴다는 정보가 있었는데, 과연 어떻게 되었을지 확인할
날짜가 이제 열흘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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