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Force 6100이라고 명명된 내장 그래픽 코어를 사용한 메인보드가 일본에 등장했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이 기사에 따르면 BioStar 제품인 것으로 알려진 소켓 939용 메인보드가 출시되었는데, 이 메인보드는 nVIDIA의 미발표된
GeForce 6100이라는 칩셋을 달고 있다고 한다. TForce 6100-939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 메인보드는 MicroATX 사이즈의
제품이며 판매 가격은 9,480엔으로 보급형 제품의 가격이다.

동봉된 메뉴얼에는 메인보드에 사용된 칩셋으로 노스브릿지 GeForce 6100, 사우스브릿지는 nForce 410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BioStar 제품 대리점인 MBK에서는 GeForce 6200 TC 수준의 성능을 가졌다고 한다. AKIBA PCHotline에서는 이 제품이
출시 예정인 nVIDIA의 그래픽 내장형 메인보드 칩셋인 C51G라고 추정하고 있다.
TForce 6100-939는 Athlon64, FX, X2 등의 939 소켓 지원 CPU를 사용할 수 있으며, DDR400 메모리를
지원하며 듀얼채널 메모리를 구성할 수 있다. 슬롯 갯수는 PCI Express 16X 슬롯 1개, 1X 슬롯 1개, PCI 슬롯 2개와 4개의
메모리 슬롯을 가지고 있으며, 6채널 사운드와 이더넷, SATA II 등을 지원하고 있다.

내장 그래픽 기능은 시스템 메모리를 끌어쓰는 기존의 내장 그래픽 코어 작동 방식과 동일하다. 다만
ASUS의 샘플 제품처럼 D-SUB, DVI 출력 포트를 모두 가진 것이 아니라 백패널에는 D-SUB 출력 포트만 있다. 하지만 지난 번 유출된 ASUS의 C51G 메인보드 샘플 제품에는 내장 그래픽이 GeForce
6150으로 명명될 것이라 하였으며, 사우스브릿지 칩셋도 nForce 430이라고 마킹되어 있었다.
이에 대해 vr-zone에 따르면 내장 그래픽 칩셋은 GeForce 6100으로 불리는 C51G와 이보다 클럭이 높은 GeForce
6150(C51PV)가 있으며, 사우스 브릿지 역시 nForce 430과 여기에서 일부 기능을 뺀 410이 있다고 하여 BioStar 제품은
"C51G(GeForce 6100) + nForce 410", 얼마 전 유출된 사진의 ASUS 제품은 "GeForce 6150(C51PV) +
nForce 430" 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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