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만큼 자금줄이 빵빵한 곳도 없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지난 4년간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에 지출한 비용을 알게 되면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Xbox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4년 동안 밑지는 장사를 해 왔었고, 손해본 금액의 합계가 무려 40억 달러나 된다고
한다.
이 금액은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게이밍 산업에 정착할 수만 있다면 기꺼이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앞으로 판매될
Xbox360도 원가 이하에 판매할 것으로 알려진 지금 얼마나 많은 비용이 투자 되어야 할지, 그리고 Xbox 사업을 통해 돈을 벌기 시작하려면
얼마나 걸릴지가 궁금해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니가 쓰러질 때까지 돈을 밀어 넣을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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