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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5-09-28 11:04
[뉴스]

인텔-MS, HD-DVD 진영 합류

 

차세대 DVD 규격을 놓고 블루레이 진영과 HD-DVD 진영간의 주도권 다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텔과 MS가 HD-DVD 쪽의 손을 들어주었다.

 

인텔과 MS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차세대 DVD 규격으로 HD-DVD를 지지한다고 발표했으며 양사 모두 HD-DVD 진영에 합류했다는 내용이 PC Watch에 올라왔다.

 

양사는 HD-DVD의 지지 이유로 지금의 DVD과 같은 비용으로 제조가 가능하고, 사용자의 HDD나 홈 서버에 카피할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디스크 기술로 지금의 DVD 영상과 HD 영상을 1장의 디스크에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또한 2층 레이어로 30GB의 대용량으로 올라가면서 블루레이의 25GB보다 용량도 높아졌다.

 

HD-DVD 진영에 속하는 NEC, Sanyo, Toshiba 등은 인텔과 MS의 가입을 발표하면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하지만 블루레이 진영도 SONY와 애플이라는 막강한 포지션이 있어서 차세대 DVD 규격 전쟁은 DVD-R과 DVD+R의 싸움처럼 통일없는 싸움으로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인텔과 MS의 HD-DVD 합류로 적어도 PC 분야의 사용자들은 HD-DVD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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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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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SoftGuy^^ (1004image) / 05-09-28 11: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DVD가 주류가 되는건가요?
블루레이쪽에 섰던 우리나라 기업들은 어떻게 되는건지.
MS와 인텔이라면 거의 PC쪽은 결정된것이나 다름이 없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8 11: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소니가 플스3에 블루레이를 쓰니까 MS가 HD-DVD를 밀게 된 걸까요...;; 엑스박스와 플스 3의 대결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최정훈 (notebe) / 05-09-28 11: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부딪히는 그들

최경민 (spool9) / 05-09-28 12: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삼성이었나요, 블루레이와 HD-DVD를 동시에 지원하는 플레이어를 만들었다던..

국내 기업들은 그런방식으로 대비해나가겠죠 뭐 ^^;

근데 어차피 다 재생될거 뭐하러 진영 나눠서 아웅다웅 했나 몰라요~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8 12: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도 저 중에 어디 낄 소식 없나요?
권혁진 (sonmapsi) / 05-09-28 12: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L 15G/DL 30G인 HDDVD와 SL 25G/DL 50G인 BD의 용량 비교가 어떻게 위처럼 되지.. 참 말만들기 나름이네요.
게다가 HDDVD는 BD와 달리 R만 DL이 있는데 그런건 하나도 없이... 참 웃기는 비교네요.
즐거운날 (rbear)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8 1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나라 ODD 개발업체들은 부산해 지겠네요. 둘 다 지원하는 방식을 마련하기 위한 경쟁이 붙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업체들의 과다한 경쟁탓에 DVD+-R의 재현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DVD 영화는 어떤 포맷을 선택할지 여기에 승부가 갈리지 않을 까요? 가장 범용적인 부분이니까요..
ymj9416 (ID) / 05-09-28 14: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가 되도 가격만 착했으면...
방현철 (pcreator) / 05-09-28 18: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엑박360에는 차후에 HD-DVD로 넘어가는게 거의 확정적일듯 싶군요. DVD처럼 두개 동시에 지원하는 제품이 나오겠군요

복남 (ascentia) ascent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8 20: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는 HD-DVD 손을 들어주는 군요.

동네아는형 (diskfull) / 05-09-28 23: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DVD가 개인적으로 좋은것 같은데..
암튼 빨리 결정나서 DVD이상의 고화질 영화나 보고싶네요

누구야 (koko) kok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9 0: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차세대 규격이 서로 경쟁하면 보급은 더디어지고 지금의 DVD의 수명이 좀더 연장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인준 (cheeks) cheek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9 7: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DVD 가 든든한 후원자를 얻었군요. 그보다더 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번 더있었으면 하네요

조석철 (athlonxp) / 05-09-29 8: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니가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플스3의 향방이 달린 문젠데,,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9 8: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야 소니때문에라도 HD쪽에 붙었겠지만, 인텔은 좀 의외이군요

임주영 (isuru) / 05-09-29 16: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기술은 표준 규격을 누가 차지
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무니 (moone81) / 05-09-29 17: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 블루레이 진영이 승리했으면하는 바램...

우진만 (1ghz) / 05-10-01 11: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전부터도 쭉 HD-DVD 가 좋은 가격과 좋은 호환성으로
디스크제조업체들과 소비자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었는데
윈텔 역시 HD-DVD의 그러한 장점을 높이 평가한 것
같습니다.
이번 마소+인텔의 HD-DVD 지지선언으로 결정적인 판도가
기울겠네요.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죽어야 하는 상황에서
블루레이는 정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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