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를 대표하는 온라인게임 전문가들이 서울에서 뭉쳤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콘텐츠경영연구소와 공동으로 아시아 컨퍼런스2005(이하 AOGC2005)를 10월
10일, 11일 양일간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기조 강연은 NHN의 김범수 글로벌 대표이사가 '한국 인터넷 비즈니스의 글로벌 전개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일본에서는 그라비티의 인수로 유명해진 겅호의 모리시타 사장, 대항해시대 온라인으로 유명한 코에이의 마쯔바라 개발이사,
그리고 일본BBA 온라인게임부회 회장인 신 키요시 씨가 강연자로 참석한다. 중국에서는 '검협정연 온라인'을 서비스 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3D엔진 개발로 유명한 금산(KINGSOFT)의 Ren Jian 부사장, THE Nine의 SunTao 수석 부사장 그리고
최근 동접 25만명 돌파로 화제를 모은 17game의 Xiaori Fang CTO가 강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을 대표해서는 IMC게임즈의 김학규 사장, 엔씨소프트의 배재현 상무, 김양도 NHN 글로벌 오퍼레이션
담당 실장, 백일승 JC Entertainment 부사장, 박진환 네오위즈 국내총괄 사장, 박지영 컴튜스 사장, 송병준 게임빌 사장,
프리스톤 김남철 본부장, 강기종 웹젠PM 등이 온라인게임 개발 경험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임원재 한국게임산업협회 사무국장은 "한국 온라인 게임의 현주소를 분석하고 미래 게임 산업을 예견하는
컨퍼런스가 될 것"이라며 "중국, 일본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한국 온라인 게임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같다"고 기대를
밝혔다.
컨퍼런스 참가는 무료이며 사전신청은 10월 9일(토) 오후 6시까지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게임산업협회
홈페이지(www.gamek.or.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종민 기자
misty@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