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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과 PC용으로 개발중…발매일은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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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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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퀘이크’ 시리즈와 더불어 美id소프트웨어社를
대표하는 3차원 1인칭 슈팅 게임(FPS) ‘울펜스타인’ 시리즈의 최신작 개발 소식이 공개됐다.
다국적 게임 배급사, 액티비전은 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FPS ‘울펜스타인’ 시리즈의 최신작 ‘캐슬
울펜스타인’이 현재 美마이크로소프트(MS)社의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Xbox360과 PC용으로 개발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캐슬 울펜스타인’은 ‘둠’ 시리즈와 더불어 FPS 장르의 시초로 꼽히는 ‘울펜스타인’ 시리즈의 최신작.
게임은 이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각종 초자연적인 실험을 통해 돌연변이 병사와 병기를 생산한 독일 나찌가 세계 정복을 꿈꾸는 내용을 담을
예정으로 게이머는 美육군 소속 특수부대원이 되어 독일 나찌의 세계 정복 음모를 분쇄시켜야 한다.
게임 관련 세부사항은 공개된 바 없으나 액티비전 측은 현존하는 최신 기술을 도입, 액션과 잠입성이
적절하게 혼합된 내용의 FPS로 ‘울펜스타인’ 차기작을 개발해보이겠다고 밝혔다.
게임의 개발은 ‘헥센’을 비롯한 ‘솔저 오브 포츈’ 및 ‘스타워즈 제다이 나이트’ 시리즈를 제작했던
베테랑 개발사, 레이븐소프트웨어가 주관하며 id소프트웨어社는 감수역으로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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