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의 전력 소비량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파워 서플라이가 일본에서 출시 되었다. 과거에도 5.25인치 베이를 통해 출력량을 알려주는
써멀테이크社의 파워서플라이가 있었으나, 이번 파워 서플라이는 자체에 LCD가 장착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이 제품은 팬이 없는 완전 무소음 파워 서플라이이다. 파워 서플라이 뒤쪽을 통해 바깥으로 튀어나온 방열판 덕분에 쿨러 소음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 튀어나온 면적 때문에 일반적인 제품보다 벽과의 공간을 조금 더 두어야겠지만, 어차피 다른 케이블들도 꺾어지기 전까지 저
정도의 면적은 차지한다.

LCD에서는 내부 온도, 전압, 전력 소비량 등을 표시한다. 하지만 케이스 뒤쪽으로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눈이 가는 것은 어쩌다 한번
뿐이지 않을까?

출력량은 400W로 12V 전압에 출력량이 집중 되어 있으며, 내부 케이블은 최근 유행대로 필요한 개수만큼만 꽂아 사용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제조사는 MGE Coporation으로 국내 유저들에게는 생소한 회사인데, 앞으로 메이져 회사들이 이와 같은 기능을 탑재해 나온다면
파워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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