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IA PhysX에서 개발 중인 물리엔진 연산 장치(Physics Processing Unit; 이하 PPU)의 기술이 3DMark나
PCMark에 반영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X-bit lab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3DMark 및 PCMark 시리즈 등 각종 시스템 벤치마크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FutureMark사에서 AGEIA
PhysX의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의 라이센스를 취득했으며, 이를 자사의 벤치마크 툴에 반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한다.
FutureMark의 관계자는 AGEIA PhysX의 SDK가 단지 소프트웨어적으로 성능을 증가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적으로
물리엔진 연산 성능의 향상을 가져온다고 말했다.

현재는 AGEIA PhysX의 기술에 적용을 받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어떤 것이 될 것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PhysicMark 같은
별도의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것인지 이미 잘 알려진 3DMark나 PCMark에 AGEIA PhysX의 PPU 기능을 반영할 것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FutureMark측은 자사의 벤치마크 툴은 언제나 PC 기술 산업의 리더 역할을 했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물리엔진
연산 벤치마크를 만들기 보다는 새로 만들 3DMark에서 PPU를 지원하거나 기존의 벤치마크 툴에 새로운 패치 형식으로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AGEIA PhysX의 물리엔진 연산 유닛(PPU)에 대한 기술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보드나라에서 작성한 AGEIA
PhysX 테크닉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물리 엔진을 가속한다! AGEIA PhysX Physics Precess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