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3일, 용산 전자월드 앞에서 용산구청에서 주최하는 제 1회 청소년 e-sports 챔피언쉽이 열렸다.

낮부터 준비에 분주했던 이 대회는 오후 늦게 시작되었으며, 많은 청소년 및 인근 주민, 상인들이 관람하는 가운데 벌어졌다.


예선전과 본선으로 나눠진 행사는 30여대 이상의 PC가 설치된 예선 부스와 본선이 펼쳐지는 무대가 따로 마련된 가운데 행사진행요원들의
진행에 따라 동시에 여러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종목은 스타크래프트와 카트라이더였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용산 구청에서 주관한 행사로, 처음 시도되는 행사이다보니 진행이 그리 매끄럽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열릴 경우 용산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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