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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생산 업체인 MSI는 불량 캐패시터를 사용했다는 주장에 대해 전면 부인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레임을 걸어온 소비자들의 모임은 홈페이지를 계속 운영중이다.
이 홈페이지에는 MSI가 1999년부터 2002년에 만들어진 리테일 보드가 불량 캐패시터를 사용했고 델, LG, 삼성, 게이트웨이, IBM 등의 OEM 공급된 메인보드는 여기서 제외된다고 밝히고 있다.
이 모임의 멤버들이 요구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생산일자로부터 4년 이내에 캐패시터 불량이 발생할 경우 무상으로 수리해줄 것 2. MSI 혹은 지정 수리점에서 불량 제품을 수리 또는 교체해주며, 운송비용은 MSI에서 지불할 것 3. 수리나 교체 후 추가 보증기간 90일을 제공할 것 4. 이미 캐패시터 불량 때문에 자비를 들여 수리를 받은 사용자에게는 메인보드당 $100을 보상할것
이 모임은 더 많은 사용자들이 이 클레임에 동참하기를 권하고 있으나, 불량 캐패시터를 사용했다는 주장의 근거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에 게제해 두지 않고 있다.
이 사용자 모임의 홈페이지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www.msisettlement.com/index.htm
2005년 10월 21일 추가 편집
이 기사에 관하여 MSI-Korea에서 보드나라에 의견을 보내와 알려드립니다.
MSI-Korea / MSI본사의 입장
MSI는 이 기사에 언급된것처럼의 불량캐퍼시터를 통한 물량을 제조한 사실이 없으며, 이 내용은 일부 해외유저들의 움직임일 뿐으로, MSI는 불량캐퍼시터를 통한 제품제조를 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고 바랍니다.
보드나라의 입장
보드나라는 이 기사를 포스팅하면서, 해외에서 움직이고 있는 현재 의견을 가감없이 전달하려 했을 뿐, 이기사 내용의 팩트문제에 대하여는 일체 아는바가 없음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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