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의 VAIO 노트북 일부 모델이 1GB 이상의 메모리 스틱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뉴스가 PC Wat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소니의 VAIO 노트북 중 일부가 노트북에 내장된 메모리 리더 기능을 통해 1GB 이상의 메모리 스틱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경고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제품은 VAIO 타입 V, 타입 M의 전체 모델과 바이오 P 모델 등으로 1GB 이상의 메모리 스틱을 사용할 경우 메모리가 인식되지 않거나 데이터를 저장해도 실패하는 등의 이상 증상이 발생한다고 한다.

때문에 소니에서는 1GB이상의 메모리 스틱이 지원되지 않는 VAIO 노트북 모델에서는 외장형 메모리 리더기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문제가 발생하는 메모리 스틱은 소니의 메모리 스틱 PRO인 "MSX-2 GS"와 메모리 스틱 PRO 듀오 "MSX-M1GST", "MSX-M2GS" 및 SCEI의 "PSP-MP1G"다. 하지만 소니의 "MSX-1GS", "MSX-M1GS"의 두 메모리 스틱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1GB 이상의 메모리 스틱 인식 문제가 발생하는 노트북 모델은
[VAIO 타입 V]
: VGC-V202RB/V202, VGC-V201, VGC-V172B, V172EB, V172S, VGC-V171B, V171
[VAIO 타입 M]
: VGC-M50B/S, M30B/W, M30/W, VGC-M70/W
[VAIO P]
: PCV-P101
소니의 메모리 스틱은 하이스피드(High-Speed) 지원 제품의 출시가 호환성 검증의 문제로 2번에 걸쳐 연기되었으나 그 이후에 단기간에 생산을 시작하면서 대용량화/고속화 되는 과정에서 과거의 제품과 호환성 유지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PC Watch는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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