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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컨퍼런스서 Xbox360 판매전망 밝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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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 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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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마이크로소프트(MS)社가 엔터테인먼트 관련 컨퍼런스에서 Xbox360의 북미 출시 이후 거둘 판매 성적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나섰다.
브라이언 리, MS홈&엔터테인먼트수석재정담당은 투자가와 시장분석가를 대상으로 개최된 해리스네스빗메디아&엔터테인먼트컨퍼런스에서 Xbox360이 오는 22일 북미 출시 이후 90일 내에 전 세계적으로 275만대에서 3백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소비자들이 Xbox360 출시 이후 90일 동안 Xbox360 본체와 전용 주변기기, 게임 구입 및 Xbox 라이브 서비스 신청 비용으로 15억불(약 1조6천억)을 소비할 것으로 예견했다.
아울러 브라이언 리는 Xbox360 물량 생산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당초 발표했던, 2006년 6월까지 450만대에서 550만대의 Xbox360을 출하시키는 계획안에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Xbox360 출시 초기에 어느정도 자금 손실을 감수해야겠지만 전용 게임 타이틀 및 주변기기 판매, 본체가 손익분기점을 넘는 시점부터 손실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Xbox360은 12월2일 유럽에 출시되며 같은 달 10일, 일본내 선보인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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