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S’ ‘WE’ ‘소울 칼리버’ 등 대작 게임 개발자 방한 |
| |
|
2005/11/09-18:12 |
| |
‘메탈 기어 솔리드’를 비롯한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및 ‘소울 칼리버’ ‘WWE 스맥다운’ 등 국내외 게이머들 사이에서 주옥같은 명작으로 평가되는 게임을 제작한 해외 개발자들이 현해탄을 건너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최되는 게임 전시회, G스타를 방문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열릴 대담회와 싸인회 등 각종 부대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日방한단에서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은 ‘메탈 기어 솔리드(MGS)’ 시리즈를 개발한 코지마 히데오, 코지마프로덕션 최고책임자.
‘스내처’를 비롯한 ‘폴리스너츠’ 및 한편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박진감 넘치는 줄거리와 ‘잠입 액션’이라는 新장르를 개척한 선구자로 불리는 ‘MGS’ 시리즈가 그의 대표작이다. |
 |
| ◆ 사진설명 : 히데오 코지마 | 이미 한국을 몇차례 방한한 바 있는 그는 오는 10일, 동료 개발자인 신카와 요지와 더불어 G스타를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싸인회와 자유롭게 질문답을 나누는 팬미팅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축구 게임의 정수(精髓)로 불리는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시리즈의 총괄 개발자 자리를 10년이 넘게 고수하고 있는 다카츠카 신고 역시 국내 게이머들이 만나보길 원하는 스타급 개발자 중 한명.
‘현실에 근접한 축구’라는 모토를 내걸고 그가 제작한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시리즈는 국내 뿐만 아니라 축구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英프리미어리그 소속팀, 첼시의 주장을 맡고 있는 존 테리 뿐만 아니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활약중인 박지성 선수도 이 게임의 열혈팬임을 자처할 정도.
다카츠카 신고는 개발팀 동료인 에노토모와 싸인회 및 팬미팅 행사, 최근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용으로 제작된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유비쿼터스 에디션’ 대회에 참가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윤여을, SCEK)의 초청으로 G스타를 방문할 요토리야마 히로아키는 ‘철권’ 및 ‘버츄어 파이터’ 시리즈와 더불어 국내외 적지않은 매니아 팬을 보유하고 있는 대전격투게임 ‘소울 칼리버’ 시리즈의 프로듀서. |
 |
| ◆ 사진설명 : 요토리야마 히로아키 | 검과 도끼, 둔기 등 쥔 검객(劍客)을 주인공으로 묘사한 ‘소울 칼리버’ 시리즈는 호쾌한 타격감과 더불어 다이나믹한 공격 기술을 탑재한 대전 격투 게임으로 유명하다.
히로아키 프로듀서는 G스타를 찾은 플레이스테이션(PS)2 게임 매니아를 대상으로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며 SCEK를 통해 조만간 국내 발매될 ‘소울 칼리버3’의 알리기에도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美프로레슬링, ‘WWE’를 소재로 한 ‘WWE 스맥다운’ 시리즈를 제작한 日유크스社 소속 개발자 후루따 히로미 외 2명이 G스타 개최 전에 입국, 모습을 드러내 팬들과 함께하는 각종 행사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시리즈로 국내에 친숙한 빌 로퍼, 플래그쉽스튜디오 대표는 지난 2005 E3쇼와 동경게임쇼에 공개됐던 ‘헬게이트: 런던’ 시연 데모를 갖고 G스타에 출전한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보드나라는 게임조선과 컨텐츠 제공계약을 체결,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