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와 NEC가 광 디스크 드라이브 사업을 공동으로 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X-bit lab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차세대 DVD 진영 가운데 블루레이(Blu-ray) 진영의 선두에 있는 소니와 HD-DVD 진영에 속한 NEC에서 광 디스크 드라이브 합작 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이들의 합작으로 인해 광 디스크 드라이브 시장에서의 입지가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니-NEC의 합작 회사는 소니가 55%의 지분을 갖고 NEC가 45%의 지분을 가지며 2006년 4월 1일부터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이 합작 회사에서 생산되는 차세대 드라이브는 블루레이와 HD-DVD 가운데 어느 쪽이 될 것인가도 관심이 쏠리는데, 소니와 NEC는 합작 회사는 단순히 그들의 기술을 모아 광 디스크 드라이브를 제조하는 회사일 뿐 차세대 DVD 제품 개발은 소니, NEC 모두 독자적으로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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