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XBOX 360과 차세대 게임기 경합을 펼칠 소니(SONY)의 플레이 스테이션3(PS3)의 컨트롤러 디자인이 발표된 모습 그대로 출시될 것이라는 뉴스가 Anand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소니는 금년 1월에 라스베가스 CES에서 발표된 PS3 게임 컨트롤러의 디자인을 다시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밝혀 PS3 컨트롤러가 아직까지 개발 중이라는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소니에서 PS3에 채용한 게임 컨트롤러는 많은 게이머들에게 부메랑 디자인이라는 논란을 불러왔다. 온라인 접속 기능을 알려주는 XBOX 360의 게임 컨트롤러와 리모콘처럼 사용하며 컨트롤러 전체를 움직이는 획기적인 동작 방식의 닌텐도 레볼루션에 비교하면, 소니의 PS3 컨트롤러는 무선이라는 점과 디자인이 독특하다라는 점 외에 기능상 알려진 특징이 없다. 게다가 그 독특한 디자인이 기존의 게임 컨트롤러에 비해 조작감을 상당히 떨어뜨릴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때문에 업계와 유저들 사이에서는 기존 컨트롤러에 비해 조작감이 떨어질 것처럼 보이는 지금의 PS3 게임 컨트롤러 대신 소니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게임 컨트롤러를 내놓을 것이라는 루머가 계속 떠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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