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카드 기술 전문 개발사인 리드텍 리서치(http://www.leadtek.com.tw, 이하 리드텍)은 오늘 자사의 WinFast PX7800 GTX TDH MyVIVO Extreme 그래픽 카드가 이번 크리스마스에 꼭 구입해야 할 10대 디지털 장비로 뽑혔다고 알려왔다.
싱가폴의 일간지인 Daily Strait Times에 따르면, 올해 크리스마스에 구입해야 할 디지털 장비 10개를 꼽았는데, 그 중 리드텍의 WinFast PX7800 GTX TDH MyVIVO Extreme이 선정이 되었다. 이 10개의 디지털 장비에는 토시바의 Qosimo G20-P640 노트북과 최근 발행된 3D Game인 Fear가 포함이 되어있다.
또 다른 장비로는 Sharp사의 Aquos LC-45GIM, 삼성전자의 DVD-HD850, 마이크로소프트사의 Xbox360, Apple사의 iPod nano, Dopop 900, 소니사의 DSC-T5/S 카메라가 선정이 되었다.
각 종 수상에 빛나는 리드텍 WinFast PX7800 GTX TDH MyVIVO Extreme은 전 세계 수많은 미디어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루어낸 제품이며 리드텍의 WinFast PX7800 GTX TDH MyVIVO Extreme은 엔비디아사의 GeForce 7800GTX GPU를 장착하여 코어/메모리 작동속도는 각각 490/1,250Mhz이다.
“최신 3D 게임에서 눈을 떼고 싶지 않다면, 이 엄청난 성능의 그래픽 카드는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Daily Strait Times의 Alfred Siew는 전하였다.
수만은 수상에 빛나는 리드텍의 WinFast PX7800 GTX TDH MyVIVO Extreme은 현재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리드텍의 웹사이트인 http://www.leadtek.com.tw나 lance@leadtek.com.tw로 연락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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