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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MS ‘Xbox360’ 기자 간담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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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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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 시각)부로 북미 최초로 출시된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Xbox360의 국내 배급 관련 정책이 오는 12월5일 그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측은 22일 본사에서 개최된 ‘Xbox360’ 기자 간담회를 통해 Xbox360의 국내 배급 관련 정책 전반을 12월5일 열리는 발표회에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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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행사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된 바 없으나 Xbox360의 국내 출시일 및 소비자 가격과 패키지 구성, 발매 예정 타이틀 라인업 등 전반적인 배급 정책이 노출될 것으로 예측된다.
오늘 열린 ‘Xbox360’ 기자 간담회에서는 삼성 HDTV, 파브에 연결된 Xbox360이 공개됐으며 닉 필링햄, MS아시아퍼시픽 지역 Xbox 제품 담당자가 Xbox360의 주요 기능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주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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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필링햄은 하이디피니션(HD) 기술과 인터넷을 통한 Xbox 라이브 서비스가 Xbox360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중점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행사 중간에 닉 필링햄은 즉석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비롯한 美애플社의 MP3 플레이어, 아이팟 및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휴대형 엔터테인먼트 기기,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를 직접 Xbox360에 연결해 저장된 디지털 컨텐츠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과정을 공개했다. 아울러 美MS게임스튜디오 소속 개발팀, 레어社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3차원 1인칭 슈팅(FPS) 게임 ‘퍼펙트 다크 제로’를 직접 시연해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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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필링햄은 "Xbox360은 향후 거실의 모든 엔터테인먼트 관련 생활을 주도할 첨단 기기"라며 "Xbox360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선전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혁, 한국MS HED 홍보 차장 역시 "Xbox360의 기능은 첨단 IT기기에 열광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만한 것"이라며 "12월5일 공개될 Xbox360의 국내 배급 관련 정책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귀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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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Xbox360은 현지시각으로 22일 선보였으며 이미 북미 일부 지역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가 실시되고 있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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