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Monster Sound 시리즈의 Aureal 3D 포맷을 가지고 크리에이티브의 EAX와 경쟁을 벌였던 다이아몬드 멀티미디어(Diamond Multimedia)사가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면서 다시 사운드 카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다이아몬드 멀티미디어에서 선보인 사운드 카드는 Diamond Xtreme Sound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데, 일반 모델과 돌비 디지털 라이브(Dolby Digital Live)를 지원하는 DDL 모델의 2가지가 출시된다. Diamond Xtreme Sound의 스펙은 아래와 같다.
- Dolby EX and DTS formats 6.1/7.1 channel DVD playback - 96K/24bit playback; 48K/16bit recording - 7.1 virtual speaker shifter providing surround sound for CDs, and MP3s - EAX 2.0 and A3D sound support - PCI 2.2 Interface with bus mastering and burst modes - Dolby Digital Live (Xtreme Sound DDL Only)
다이아몬드 멀티미디어의 새로운 사운드 카드에는 아직 어떤 칩셋이 들어가는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돌비 디지털 라이브 기능을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미루어 C-Media 사의 사운드 칩셋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이아몬드 멀티미디어사 자체가 소닉블루로 바뀌면서 멀티미디어 사업부 정리를 단행했었기 때문에 이번에 출시되는 사운드 카드가 과거의 그 Monster Sound 후속 제품이 될 순 없지만 다이아몬드라는 브랜드 이름 덕을 볼 순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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