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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A&E텔레비전네트워크가 운영중인 유명 다큐멘터리 채널 ‘더 히스토리 채널’이 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제작에 PC용 3차원 1인칭 슈팅(FPS) 게임의 고증 내용을 활용할 전망이다.
포그라이트엔터테인먼트가 구성하고 ‘더 히스토리 채널’이 오는 18일 오후 8시(현지 시각) 방영할 예정인 다큐멘터리 "브라더스 인 암즈(전우)"의 진행은 美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작전 장교, 루이스 닉슨 중위로 분했던 배우 론 리빙스턴이 맡을 예정이다.
포그라이트엔터테인먼트 측은 美기어박스소프트웨어가 제작하고 Ubi소프트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맡은 FPS 게임 ‘브라더스 인 암즈’ 시리즈를 다큐멘터리 제작에 적극 활용, 美101공수사단 및 502 공수보병연대의 활약상을 쫓아가면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황(戰況)을 심도있게 그려낼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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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브라더스 인 암즈 시리즈의 한 장면 | ‘브라더스 인 암즈’ 시리즈는 실제로 2차 세계대전에 투입됐던 美101공수사단 및 502 공수보병연대 소속 병사들의 활약상을 재현한 FPS 게임. 컴퓨터에 의해서 조종되는 분대원들과 서로 수(手)신호를 이용, 집이나 벙커 등지에 은신한 적군을 협공하고 탱크 사냥 등 다양한 보병 전술을 활용할 수 있음이 특징이다.
한편, ‘브라더스 인 암즈’ 시리즈는 PC 및 PS2, Xbox용으로 SNH(대표 임대희)와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를 통해 국내 발매된 바 있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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