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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 내년 2월24일 韓출시…소비자 가격은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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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5-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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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Xbox360 | 지난 11월22일, 북미 출시를 시작으로 2일 유럽에 상륙한 美마이크로소프트(MS)社의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Xbox360이 내년 2월 국내 정식으로 선보인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한국MS)는 5일 Xbox360 제품 발표회를 개최, Xbox360을 2006년 2월24일 국내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출시일과 더불어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던 소비자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유재성, 한국MS 대표는 Xbox360에 대해 "성능이나 활용성 부분에서 매우 뛰어난 IT기기"라고 정의내리고 "Xbox360이 인터넷 인프라를 강점으로 하는 국내에서 선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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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은 지난 2001년 MS를 통해 선보였던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 Xbox의 후계 기종. 고화질 HD(하이 디피니션)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3차원 게임을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됐다. 게임 외에도 디지털 카메라나 MP3 플레이어 등 IT기기와 결합시 음악 및 사진과 같은 컨텐츠를 구동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게이밍 서비스, Xbox 라이브를 통해 각종 디지털 컨텐츠를 내리받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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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는 Xbox360의 성공적인 국내 안착을 위해 후방을 지원해 줄 게임 타이틀 20여종을 낙점했으며 이 중 80%를 한글화 작업을 거쳐 선보이고 내년 상반기까지 200여종의 게임 타이틀을 국내로 들여올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MS는 국내외에서 활동중인 게임 배급사와 협의를 거쳐 게임 타이틀을 공수하고 국내 유수 게임 개발사와 협력, 토종 타이틀의 국내외 배급에도 힘 쓸 전망이다. 실제로 판타그램(대표 이상윤)과 웹젠(대표 김남주)은 2006년과 2007년 발매를 목표로 각각 Xbox360 게임 타이틀 ‘나인티 나인 나이츠(N3)’와 ‘헉슬리’를 개발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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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윤여을, SCEK)에서 영업본부장직을 수행했던 김대진, 한국MS 홈&엔터테인먼트사업부(HED) 본부장은 "CJ와 손발을 맞춰 원활한 Xbox360의 국내 배급을 위해 노력하고 아울러 국내 소비자에 최적화 된 서비스 기준을 수립해 보이겠다"며 향후 활동 전략을 간접적으로 표명했다.
한편, MS는 Xbox360을 북미와 유럽에 걸쳐 오는 10일 일본내 선보인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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