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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용 게임 디스크 정보, ISO 파일로 추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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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1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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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들이 美마이크로소프트(MS)社의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Xbox360을 완전 해부하기 위한 기초 발판을 마련했다.
해외 크래킹 커뮤니티에 의하면 크래커들이 Xbox360용 게임 타이틀 디스크에 담긴 데이터를 PC 파일(ISO)로 추출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이 추출된 ISO 파일은 PC나 Xbox360에서 구동이 불가능한 상태. 하지만 크래커들은 Xbox360의 심장부인 대쉬보드에 침투할 수 있는 기초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체 평가했다. 이들은 ISO 파일 분석을 통해 Xbox360 보안 시스템의 구조를 파악, 향후 개조(MOD) 칩 제작에 참고할 것이라고 덧붙여 밝혔다.
한편, MS는 지난 2001년 선보였던 Xbox의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1년을 투자한 바 있으며 이번 Xbox360 개발때는 2년 반의 시간을 보안 시스템 구축에 투입했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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