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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L ‘카스’ 리그戰 참가 위해 美달라스 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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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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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3차원 1인칭 슈팅(FPS)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이하 카스)’의 최고수로 손꼽히는 ‘루나틱하이’가 美달라스에 태극기를 휘날릴 수 있을까.
더CPL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美달라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게임 대회, 사이버애슬릿프로페셔널리그(CPL)에 ‘카스’ 종목 한국 대표로 ‘루나틱하이’가 출전했다고 15일 밝혔다.
‘루나틱하이’는 2004년과 2005년 개최됐던 월드사이버게임즈(WCG)와 일렉트로닉스포츠월드컵(ESWC) 등 각종 국제 대회에 한국 ‘카스’ 국가대표로 수 차례 출전한 바 있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팀.
美달라스의 숙소에 짐을 푼 ‘루나틱하이’는 우승후보로 점쳐지는 3d와 COL, Mouz, NIP, SK 등과 한판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루나틱하이’의 정준곤 선수는 "상대팀이 결코 쉬운 팀들이 아니지만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평소 연습했던 대로 게임을 풀어나가겠다"고 전략을 밝혔다.
대회 및 진행 사항은 웹사이트(www.thqcpl.co.kr)를 참조하면 된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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