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가 공인하는 게임광인 美헐리웃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공개적으로 3차원 1인칭 슈팅(FPS) 게임 ‘배틀필드2’의 팬이라고 밝히고 나섰다.
현재 제작이 한창인 美영화 ‘맨 오브 더 이어’ 촬영 현장에서 "최근 어떤 게임을 즐기냐?"는 한 팬의 질문에 그는 공개적으로 "최근 ‘배틀필드2’를 즐겨하며 저격수(스나이퍼)를 매번 선택한다"고 말했다.
80년대 후반부터 게임을 즐겨했던 것으로 전해지는 로빈 윌리엄스는 ‘하프 라이프’를 비롯한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퀘이크’ ‘워크래프트’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고루 즐겨하는 게임광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헐리웃 영화 배우라는 사회적인 입지를 기반으로 美게임업계의 거물급 인사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게임 시장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