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응답속도 2ms를 구현하는 LCD 모니터 2종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싱크마스터매직(SyncMastermagic) CX717B와 CX917B는 응답속도 2ms를 지원하는 17인치와 19인치 LCD 모니터로 삼성전자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응답속도가속 칩인 TA(Response Time Accelerator)칩이 장착되어 있다.
삼성전자는 TA칩은 게임 및 동영상에서 주로 사용되는 중간 명도(Gray to Gray) 색조의 응답속도를 가속시켜주는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자의 피로감을 최소화하고 게임, 동영상 시청에 있어서 효율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생동감있는 멀티미디어 화질 개선을 위한 매직 컬러(Magic Color) 기능, 5가지 사용환경에 맞는 모드를 제공하는 매직 브라이트2(Magic Bright2)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싱크마스터매직 CX717B와 CX917B의 출시 가격은 각각 40만원대, 50만원대이다.
삼성전자의 TA 칩처럼 LCD의 응답속도를 가속시키는 오버드라이브 엔진을 사용한 LCD 모니터는 최근 여러 LCD 제조사에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데, BenQ에서도 오버드라이브 기술을 통해 2ms의 속도를 구현하는 제품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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