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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광 영화감독, 우베볼의 차기작은 FPS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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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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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우베 볼 | 근육질의 美헐리웃 액션 스타, 빈 디젤과 더 락이 게임을 기반으로 한 신작 영화의 주연으로 출연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 영화社, 우베볼스튜디오의 대표이자 감독인 우베 볼이 최근 해외 영화 웹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3차원 1인칭 슈팅(FPS) 게임 ‘포스탈’과 ‘히트맨’ ‘파크라이’를 기반으로 한 영화의 주연 배우로 빈 디젤이나 더 락, 최근 ‘트랜스포터2’에 출연했던 제이슨 스타뎀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3차원 액션 게임 ‘블러드레인’과 3차원 롤플레잉 게임 ‘던전시즈’를 기반으로 한 영화 제작을 마무리 중인 우베 볼은 인터뷰에서 ‘히트맨’의 주인공으로 빈 디젤을 고려하고 있으며 ‘파크라이’의 주인공은 더 락 내지 제이슨 스타뎀을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우베 볼은 게임을 기반으로 한 영화를 다수 제작해 세상에 선보인 이로 알려져 있지만 그와 더불어 최악의 능력을 지닌 영화 감독으로도 게이머와 영화팬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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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인 즉, 그가 제작한 게임을 기반으로 한 영화들이 하나같이 낮은 완성도로 흥행에서 실패, B급 영화보다 못한 결과를 보여줬기 때문. ‘하우스 오브 데드’를 비롯한 ‘어둠 속에 나홀로’는 국내외 영화팬들 사이에서 최악의 졸작 영화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우베 볼은 ‘포스탈’에 출연할 배우 중 하나로 원작 게임의 성우이자 美TV 시트콤인 ‘코스비 가족’에 출연했던 아역 출신 배우, 게리 콜먼이 낙점됐다고 말했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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