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hlonXP 프로세서 시장에서 nForce2 시절까지 IGP 칩셋으로 인기를 얻었던 nVIDIA가 AThlon64 프로세서 시장에서는 경쟁사보다 늦게 IGP 칩셋인 C51 칩셋을 출시하였는데 INTEL 프로세서용으로 출시하려던 C60 IGP 칩셋의 개발을 포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INTEL 프로세서용 C60 칩셋은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AMD 프로세서용 C51 칩셋과 같은 그래픽코어가 내장될 것으로 알려졌던 칩셋으로 그래픽 프로세서 분야에서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는 nVIDIA에게 INTEL이 가지고 있던 IGP 칩셋 시장을 끌어오게 만들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받고 있던 제품이다.
하지만 이미 ATI에서 비슷한 성능의 제품을 시장에 출시한 상태이며 AMD 프로세서용 C51 칩셋의 TV-OUT에 관련된 문제들이 거론되고 있어 C51과 같은 그래픽코어 기반의 C60의 개발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nVIDIA의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자체적으로 개발에 필요한 인력이 모자른 상태여서 ULi의 인수를 통해 얻어진 이점을 통해 INTEL 프로세서용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생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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