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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6-01-03 10:07
[뉴스]

[05 결산]06년을 빛낼 게임들은?

그라나도에스파다-`N3`-레인보우식스 시리즈 영예의 1위

 
 
2006년 가장 기대되는 온라인게임은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차지했다.

 

스타 개발자 김학규 대표의 컴백작인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전체 응답자의 24.02%인 141명의 표를 얻어 2006년 가장 기대되는 온라인게임으로 꼽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중세 유렵을 배경으로 순정만화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그래픽, 그리고 MCC(멀티 캐릭터 컨트롤) 시스템, 스탠스 시스템 등 독창적인 시스템이 특징인 게임. 앞서 3차례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했으며, 1월 중으로 국내 오픈베타서비스를 목표로 삼고 있다.

 

2위는 엔플레버에서 개발중인 '라펠즈'(116명, 19.69%)가 차지했으며, 웹젠의 차기작 '썬 온라인'이 72표(12.20%)의 지지를 얻어 3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그라비티가 개발중인 '라그나로크2'가 4위(56명, 9.45%), 리차드 게리엇이 개발중인 '타뷸로라사'가 5위(42명, 7.09%), 빌로퍼의 '헬게이트 런던'이 6위(25명, 4.33%), 조이온의 '거상2'가 7위(21명, 3.54%)로 뒤를 이었다.

가장 기대되는 비디오게임에는 판타그램(대표 이상윤)이 블루사이드스튜디오(대표 김태정), 日큐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개발중인 Xbox360 전용 3차원 액션 게임 ‘나인티 나인 나이츠(N3)’가 차지했다.

 

588표 중 최다 득표인 76표(12.93%)를 얻은 ‘N3’는 日테크모社의 3차원 대전 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4’ 등과 더불어 MS가 일본 게임 시장을 공략을 위해 내건 비장의 무기 중 하나로 평가되는 액션 게임.

 

가상의 중세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한 영웅들의 모험담을 그린 이 게임은 ‘킹덤 언더 파이어’ 시리즈보다 한층 강화된, 대군(大軍) 속에 몸을 던져 생사를 건 전투를 벌이는 영웅의 화려한 액션과 공격성을 묘사할 전망이다. 올 초 일본에서 선 발매되며 국내에는 2월24일, Xbox360 출시에 맞춰 한글화 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잠입 액션 게임의 대표작 ‘메탈 기어 솔리드3: 서브시스턴스(MGS: S)’가 ‘N3’보다 20표(9.52%) 뒤쳐져 기대작 2순위를 예약했다.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의 등장 인물 '고스트'를 주인공으로 삼은 액션 게임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는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시리즈 속편과 더불어 9.18%(54표)의 지지를 얻고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주중 일본내 발매될 Xbox360 전용 3차원 대전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4’는 4위(52표, 8.84%),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용으로 선보일 3차원 레이싱 게임 ‘그란투리스모4: 모바일’은 48표(8.16%)를 확보, 5위를 차지했다.

PC게임 기대작으로는 3차원 1인칭 슈팅(FPS) 게임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차기작이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설문 응답자 588명 중 116명이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4: 락다운’을 선택, 1위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4표 뒤진 112표(19.05%)를 얻은 '하프라이프2:애프터매스'가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기대작 3위는 총 82표(13.95%)를 얻은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 게임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2’가 차지했다.

 

이밖에도 독일 파이로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에이도스인터랙티브가 배급을 맡은 2차 세계대전 FPS 게임 ‘코만도스: 스트라이크 포스’가 76표(12.93%)를 얻어 4위에 올랐으며 영화 ‘스타워즈’를 기반으로 美페트로글리프社가 개발하고 루카스아츠가 발매하는 ‘스타워즈: 엠파이어 엣 워’가 ‘코만도스: 스트라이크 포스’보다 2표 뒤진 74표(12.59%)를 획득하면서 5위에 선정됐다. 잇달아 발매일을 연기, FPS 게임광들을 애타게 하고 있는 FPS 게임 ‘스토커: 셰도우즈 오브 체르노빌’은 66표(11.22%)를 확보, 6위에 랭크됐다.

한편, 설문을 달리해 조사한 모바일게임 분야에서는 게임빌이 2006년 가장 두각을 나타낼 모바일 업체로 선정됐다.

 

게임빌은 227명(38.60%)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0랐으며, 컴투스가 208명(35.35%)의 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엔텔리전트(52명, 8.83%), 4위는 지오스큐브 (19명, 3.26%), 그리고 5위는 이쓰리넷(14명, 2.33%)이 선정됐다.

 

[게임조선 편집팀 gamedes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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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3 11: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핸드폰 게임은 게임빌과 컴투스가 장악한 느낌.
과거 8비트 패밀리게임을 보는듯한 게임이 대부분이고, 일분 16비트 슈패느낌의 게임도 있더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3 14: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PC 게임 시장은 웬지 관심이 안가네요...;;;

문영민 (makesound) / 06-01-03 16: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원하는 게임들은 대부분 작년에 나와서...올해는 별로...ㅡ.ㅡ;

문수 (aspire01) / 06-01-03 17: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비디오 게임에 관심이있어서 XBO360이 어서 정식발매가 되었으면 하네요~
손창훈 (xander) / 06-01-03 19: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원하는 게임은 PS3..
이제 발매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금도 넉넉히 소프트 공수 할돈 까지 준비해 뒀고...

최정훈 (notebe) / 06-01-03 21: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판타그램 대단합니다~

성호철 (shc572)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8: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투스..
모바일 고스톱게임으로 유명한 곳이지요...ㅋ
게임빌 같은경우는
프로야구인가요..
리그형식으로 치뤄지는데..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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