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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체로부터 상품 협찬 문의에 韓MS 행복한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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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4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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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Xbox360 |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한국MS)가 최근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Xbox360을 협찬해 줄 수 있냐는 국내 기업의 요청이 줄을 잇고 있는 것.
오는 2006년 2월24일 국내 출시될 예정인 Xbox360은 HD 기술로 제작된 최신 게임을 구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 DVD와 MP3와 결합시 DVD플레이어나 오디오 플레이어로도 변신하는 만능 엔터테인먼트 기기다. 인터넷과 연결되면 MS가 제공하는 최신 게임 데모나 동영상도 내리받을 수 있으며 게임을 타 국가의 게이머와 즐기는 온라인 멀티플레이 모드도 겸비하고 있다.
조 혁, 한국MS HED 차장은 "Xbox360 출시가 두달 남짓 남은 현재 각 기업체에서 이벤트 상품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협찬 관련 문의를 해오고 있다"며 "국내 선보일 Xbox360의 출시 수량부터 소비자 가격까지 미확정인 관계로 협찬에 대해 확답을 못 내려주고 있다"고 아쉬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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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PSP | 게임기가 협찬 상품으로 각광 받은 경우는 Xbox360이 처음이 아니다. 日소니社의 휴대형 엔터테인먼트 기기,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은 작년 5월 출시 이전부터 현재까지 국내 업체들 사이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기획된 이벤트의 상품 1순위로 꼽히고 있다.
PSP의 국내 배급사인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윤여을) 역시 물밀듯이 밀려드는 국내 기업체들의 PSP 협찬 요청으로 한바탕 몸살을 앓은 바 있다.
Xbox360이 PSP에 버금가는 몸값과 인기를 가진 최고의 IT이벤트 상품으로 명성을 날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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