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서 수화기로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USB 마우스가 나왔다는 소식이 PC Wat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소니는 Skype 수화기로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 토크라는 제품을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마우스 본체에 통화용 스피커와 마이크를 내장하여 VoIP 통화 기능과 핸즈 프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는 다양한 색상의 마우스처럼 보이지만 통화를 할 때는 휴대폰처럼 마우스를 열어서 수화기로 사용하게 된다. 또한 반쯤 열어놓은 상태에서는 핸즈프리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소니는 이 제품을 인터넷 텔레폰으로 구분하고 있지만 800dpi를 지원하는 USB 마우스인 것도 분명하다.

VoIP 기능 사용을 위해 지원하는 운영체제가 윈도우즈 2000/XP로 제한되어 있으며 가격도 8,000엔으로 일반 마우스에 비해 비싼 편이다. 색상은 총 5가지로 소니에서는 1월 14일부터 차례대로 발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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