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계속해서 CES 2006에서 공개된 여러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는데 H.264 포멧의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던 nVIDIA에서 드디어 H.264 포멧의 미디어에 대한 하드웨어 디코딩 가속 기능을 시연하였다고 한다.
이번에 시연된 동영상은 1080P 포멧의 풀 HD 동영상으로 Pentium D 830 CPU에서 디코딩할 경우 듀얼 코어에서 100%에 가까운 점유율을 나타내었으나 GeForce 6600 GT를 통해 하드웨어 가속을 적용할 경우 50% 이하의 점유율을 나타내었다고 한다.



nVIDIA는 HD-DVD와 GeForce 7600 Go가 장착된 Toshiba의 노트북을 통해 HD-DVD에 담겨진 H.264 기반의 HD 동영상을 GeForce 7600 Go의 하드웨어 가속을 사용하여 재생하는 데모도 선보이고 있다고 한다.
H.264 디코딩은 기본적으로 nVIDIA의 PureVideo 디코더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InterVideo WinDVD, CyberLink PowerDVD 그리고 Nero software를 통한 재생에서도 하드웨어 디코딩을 지원하게 된다고 한다.
추가적인 소식에 따르면 nVIDIA는 ForceWare v85.xx 번대의 드라이버부터 H.264 하드웨어 디코딩 가속을 정식으로 지원할 예정에 있으며 GeForce 7 시리즈 뿐만 아니라 GeForce 6 시리즈를 통해서도 H.264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게 만든다고 한다.
내장 그래픽코어인 GeForce 6150은 720P까지의 H.264 동영상을 하드웨어 디코딩 시켜주게 만들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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