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메인
전송 2006-01-16 11:39
[뉴스]

MS, 미국에서 XBOX 360 60만대 팔아

 

MS의 차세대 게임기 XBOX 360이 지난 11월 22일 출시 이후 미국에서 60만대가 판매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MS의 XBOX 360이 미국 시장에서 지금까지 60만대 정도가 판매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보도했다. MS도 지난 주에 CES 2006에서 빌 게이츠 회장이 2006년 말까지 450만~550만대의 XBOX 360이 판매될 것이라고 밝혀 MS의 목표치가 수정되었음을 드러냈다.

 

 

MS는 당초 경쟁사인 소니와 닌텐도가 차세대 게임기를 출시하기 전에 한발 앞서서 전세계 동시 출시하는 전략을 통해 발표 후 3개월 안에 300만대를 판매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었다.

 

그러나 이러한 MS의 동시 출시 전략은 물량 확보 및 런칭 타이틀의 부족을 외면한 채 진행되었기 때문에 초기 제품들의 불량 문제, 미국에서의 공급 물량 부족, 반대로 일본 시장에서는 제대로 된 타이틀을 선보이지 못해 판매 부진을 겪는 등 여러가지 장애물에 봉착했다.

 

또한 경쟁사 소니가 PS3에 차세대 미디어 플레이어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탑재하고, 닌텐도는 리모콘 형식의 독특한 컨트롤러를 제공하는데 비해 MS는 XBOX의 강점인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을 가졌을 뿐, 차세대 미디어 지원이나 새로운 컨트롤러 탑재는 하지 않아 불리한 점도 있다.

 

MS는 이에 대해 XBOX 360에도 외부 기기 형태로 HD-DVD나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본체에 들어가지 않는 주변 기기일 경우 제품 가격 그대로가 적용되기 때문에 매우 비싸지는데다 MS는 아직까지도 모든 게임 타이틀은 DVD로만 발매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 차세대 미디어 지원에 있어서는 소니에 한발 뒤쳐진 상태다.

관련 기사 보기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삼성전자, One UI 9.0 업데이트로 갤럭시 S25 시리즈 고속 충전 너프?
MS 윈도우 11 26H2 버전 정식 배포 시작
이엠텍, PALIT 지포스 RTX 50 게이밍 PC 단 1시간 G마켓 라이브 특가 진행
MS, 윈도우 11 9월 업데이트 이슈 대응 긴급 패치 배포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 모델, 라데온 RX 9070 GRE vs RTX 5070 성능 비교
애플의 가변 조리개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아이폰 듀오 공개
노트북의 게임-허브-로컬 AI 솔루션,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제이씨현
비싸진 SSD 어떻게 고를까?, 가격 상승기 SSD 선택 가이드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문수 (aspire01) / 06-01-16 12: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 이번에도 소니에게 맥도 못 추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ㅋ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6 12: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에도 플스3가 이길것 같군요...
손창훈 (xander) / 06-01-16 14: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S3 나올날 얼마 안남앗네요
100장 준비하고 대기중인데 --+ 가격은 360만큼만 했으면 정말 좋겟지만...

엄성욱 (xercxess) / 06-01-16 15: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PS3가 안 나온 상태라서 지금까지의 호재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드네요..

문영민 (makesound) / 06-01-16 17: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에게???? 생각보다는.....

연방대총통 (koo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6 21: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비한것 같군요 플스3 한테 밀리는건가 덜덜덜

손꾸락 (zootkwon) / 06-01-16 21: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덩치만 큰 어리석은 자의 자만이로고..

최정훈 (notebe) / 06-01-16 2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들 ps3를 기다리고 있는것 같은데요 하하~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6 2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쩝...뭔가 또 제대로 되지를 않는군요
안쓰러워 보일정도입니다.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1 9: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펙이 좋아도 가격이 비싸고, 타이틀도 비싸니..그냥 저렴하고 할거 많은 PS2로 버티는 것은..

국이사랑 (kuki63) / 06-01-21 23: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왠지 고소하면서도 한편으로 아쉬운 결과네요. 플스의 롱런을 막을자는 없는가 ㅡㅡ;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9 18: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지를 선점하고자 먼저나왔는데, 그 반한 효과를 못 건져내고 있군요. 이러다 PS3 나오면 상당히 힘들겠군요.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5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