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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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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마이크로소프트(MS)차이나 사장이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Xbox360의 중국 입성시 성공 가능성에 대해 비관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나섰다.
中인터넷 일간지의 보도에 의하면 탕 쥔, 샨다 사장은 Xbox360이 중국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탕 쥔, 샨다 사장은 소비자 가격이 비싼데다가 현재까지 선보인 게임들이 다들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음을 이유로 Xbox360이 중국 진출시 실패하게 될 것이라고 점쳤다.
아울러 그는 최근 중국에서 각광 받고 있는 모바일게임 시장의 향후 3~5년 이후 성장 가능성에 대해 저(底) 평가했다.
이번 샨다 사장의 발언에 대해 중국 현지 시장분석가들은 Xbox360의 중국 출시를 위해 비밀리에 샨다와 MS, 日소프트뱅크가 합자 회사를 설립한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는 현 시점에서 샨다가 합의에 도달하는데 실패한게 아니냐고 분석했다.
또한 이들은 MS가 Xbox360용 게임을 미화로 30불(약 3만원)에서 50불(약 5만원)에 중국에서 판매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Xbox360이 중국에 선보일 경우 성공할만한 여러가지 장점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Xbox360은 오는 2월24일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홍콩과 대만에 선보일 계획이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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