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도시바(Toshiba)의 합작회사인 TSST(Toshiba Samsung Storage Technology)가 블루레이 드라이브의 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X-bit lab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TSST는 이번 주에 블루레이 드라이브 개발을 완료했고, 2006년 말에 외장형과 내장형 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만 1월에 개발이 완료된 블루레이 드라이브가 연말에나 나온다는 이야기는 TSST에서 2006년 초반에는 HD-DVD쪽에 집중한다는 것이 아닌지 예상된다. TSST는 도시바와 삼성이 세운 광 드라이브 합작회사로 도시바가 51%, 삼성이 4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현재 도시바는 차세대 DVD 전쟁에서 HD-DVD 포맷을 밀고 있지만 삼성은 HD-DVD와 블루레이 양쪽 모두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TSST의 블루레이 드라이브는 삼성 브랜드로 나오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