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I 공식유통사 에버탑, 기존 수입사 총판이 재고제품의 비정상적인 가격파괴로 피해 입어
- 올 9월이면 기존 수입사의 제품 A/S 지원은 사실상 종료 -
DFI 국내 공식공급원인 에버탑이 기존 수입사의 제품의 A/S를 대행해주는 가운데, 일부 기존 수입사 총판의 재고제품의 가격파괴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이들 제품에 대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에버탑 측은 기존 수입사의 총판이 에버탑이 유통하고 있는 것과 같은 제품들 재고에 대해 반 덤핑으로 판매를 하면서 에버탑 매출에 대한 손해와 EVERTOP&DFI의 브랜드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기존 수입사에서 판매하던 제품들은 에버탑에서 금년 9월까지만 A/S 지원을 해주기로 했는데, 기존 수입사 총판들은 재고 제품에 붙어있는 A/S 3년 보장의 스티커 그대로 반덤핑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에버탑에서 3년 동안 A/S가 보장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구매하게 되어 피해를 입고 있다는 내용.
때문에 에버탑은 DFI 본사와 논의하여 2006년 2월 이후로 판매되는 기존 수입사의 재고 제품에 대해서는 잠정적으로 A/S 불가 방침을 전하고 각종 보도 자료 및 에버탑 홈페이지에 공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2월 이후에 기존 수입사(퓨쳐리안이나 혹은 다른 병행 수입사, 공식 스티커가 없는 제품)의 DFI 메인보드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A/S를 받지 못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에버탑에서 유통하는 DFI 메인보드에는
위와 같은 에버탑 스티커가 붙어있다
에버탑 관계자는 ‘ 성실히 A/S 를 대행해주려는 의도를 무시하고 기존 총판들의 비정상적인 유통으로 인해 A/S 에 차질이 생기는 점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느끼며, 에버탑 공식 수입제품의 구별은 박스상단에 붙어있는 에버탑 공식 공급원 스티커와 메인보드에 붙어 있는 MIC 라벨을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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