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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6-01-3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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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회계연도 2006년 2사분기 매출 11억 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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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고한 펀더멘털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우수한 재무 성과 얻어
세계적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업체인 웨스턴디지털(대표 아리프 샤킬, www.wdc.com )은 2005년 12월 30일 마감한 자사의 회계연도 2006년 2사분기 매출이 1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제품 판매는 약 1,810만 대이며, 스톡 옵션 비용 420만 달러를 포함한 순이익은 1억 430만 달러(주당 순이익 47센트)를 기록했다. 스톡 옵션 비용을 제외한 비 GAAP(재무회계기준) 기반의 순이익은 1억 840만 달러로 주당 49센트이며, 매상 총 이익은 20.4%이다. GAAP와 비GAAP 결과를 포함하는 소프트웨어의 결손처리 투자와 관련된 비용은 700만 달러이다.
WD의 회계연도 2006년 2사분기 실적 발표 결과는 해를 거듭할수록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고 있는 WD의 성과를 반영한다. WD는 지난 해 동기의 9억 5,500만 달러 매출과 대비해 제품 판매 대수와 매출이 각각 12%와 17% 증가했으며, 작년에 보고된 5,600만 달러의 순이익보다 86%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년 전 WD는 주당 26센트의 매출과 1,620만 대의 제품 판매, 15.7%의 매상 총 이익을 발표한 바 있다.
회계연도 2006년 2사분기에 WD는 노트북 PC와 소비자 가전(CE) 애플리케이션용 하드 드라이브 등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5인치 모바일 하드 드라이브인 WD 스콜피오(Scorpio)는 전 분기의 100만대보다 늘어난 약 140만 대가 공급되었으며, 3.5인치 드라이브는 130만대에서 늘어난 약 150만 대가 DVR 시장에 공급되었다.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WD는 노트북 PC를 포함한, 소비자 가전,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매 시장 등 비 데스크톱 PC 시장에서 26%의 매출을 창출했으며, 74%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데스크톱 PC용 하드 드라이브에서 발생했다. 이러한 수치는 작년 동기의 비 데스크톱 PC 부문 매출 19%, 데스크톱 부문 매출 81%와 비교된다.
대차 대조표 상으로, WD는 이번 분기 동안 운영상 1억 1,700만 달러의 현금을 창출했으며, 현금 총액 및 단기 투자는 6억 4,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주식 100만 주를 약 1,200만 달러에 재구매 함으로써, 2004년 5월 주식 재구매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로, 총 880만 주를 약 8,700만 달러에 재구매했다.
웨스턴디지털의 아리프 샤킬 사장 겸 CEO는 “WD는 다양한 시장의 고객들이 제공한 중요한 기회를 잘 수행함으로써 우수한 재무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PC 구입 시즌에 힘입어 수요와 가격이 호의적으로 작용해 HDD 산업의 펀더멘털이 강화되었다. 품질과 비용 절감, 다양한 시장을 겨냥한 제품 판매에 중점을 두었던 것이 이번 분기 성장에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추후 동력을 위한 강력한 파워를 제공할 것이다. 회계연도 2006년에는 기술 개발 수준을 더욱 끌어올려 제품 라인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소비자와 주주에게 더욱 높은 가치를 전달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곧 출시하는 제품들은 품질, 안정성, 비용, 용량 면에서 WD의 엄격한 기준에 부합한다”라며, “신제품들은 WD가 집중하고 있는 R&D 투자에 대한 값진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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