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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엔터테인먼트(대표 이수영)은 ‘건틀렛 온라인’의 대규모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2월에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2월 16일부터 테스터 모집에 들어가는 건틀렛 온라인은 이번 테스트에 총 2만명을 추가 모집하며, PC방 오픈테스트도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테스터로 선발되지 않은 게이머도 PC방을 통해 체험할 수 있게 된다.
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대해 이젠엔터테인먼트측은 대규모 테스트에 걸맞은 방대한 업데이트로 오픈베타 테스트에 근접한 '양'과 '질'을 선보일 계획임을 밝히고 있다.
우선 공개한 주요 업데이트로는 온라인게임 최초로 게이머가 월드를 생성하고 소유하는 개념의 '소우주' 구조와 배경이 전면 개편되며, 소우주에 랭크개념을 탑재해 상위 소우주 주인이 되기 위한 테스터들간의 전투와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한 파티플레이 시스템이 추가되어 솔로잉 뿐만 아니라 그룹단위로 타인의 소우주 공략이 가능해지고, PVP(Plyaer vs Player)모드가 추가된다.
이수영 대표이사는 "최근 온라인게임은 콘솔게임에 버금가는 그래픽과 스케일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획일적인 사냥과 레벨업에 의존하는 MMORPG의 굴레를 탈피한 게임은 부재하다" 며 "건틀렛온라인은 이러한 답습을 거부하고 게이머들의 재미를 최우선으로 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이젠엔터테인먼트는 건틀렛 온라인의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업데이트 내용을 조만간 프리뷰 동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