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제조/유통업체인 (주)시그마컴 (대표 주광현, http://sigmaM.com)은 고성능 그래픽 칩셋인 NVIDIA 지포스 7800GT를 사용한 그래픽카드 2종을 공격적인 가격대에 출시하였다.


'시그마 7800GT 익스트림 사일런서'는 아틱쿨링社의 사일런서 냉각 팬을 사용, 정규 작동 속도 이상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사일런서 냉각팬은 그래픽 칩과의 접촉면이 열전도율이 높은 구리로 처리되어 있고, 저소음과 고풍량의 팬이 높은 열이 발생하는 전원부 기판부의 열까지 외부로 배출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래픽 칩의 작동 속도는 정규 속도보다 12% 높은 450MHz, 2.0ns 속도의 256MB GDDR3 메모리(작동 속도 1050MHz)를 사용하고 있고, VIVO 기능을 통해 영상 입출력 작업, 두 개 이상의 그래픽카드 연결 기술인 SLI를 지원한다.
'시그마 7800GT 플러스'는 기본 냉각팬을 사용하고, 작동 속도가 정규 속도를 가지는 것이 사일런서 제품과 다른 점이다. 이 제품 역시 영상 입출력 작업을 위한 VIVO 기능과 SLI를 지원한다. 사용되는 그래픽 칩과 메모리는 사일런서 버전과 동일하나 작동 속도는 GPU, 메모리 각각 400MHz, 1000MHz이다.
국내 자체 그래픽카드 제조사로서 유일하게 명맥을 잇고 있는 시그마컴 측은 "유통 시장에서의 주력형, 고급형 제품에 공세를 위한 가격 정책이다" 라 밝히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포스 6600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역시 공격적인 가격을 책정,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