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지상파 DMB 수신기 시장에 첫발을 내딛고 USB DMB수신기 “ LG-SS7 “을 첫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LG-SS7”은 지상파 DMB 방송을 PC나 노트북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고감도 수신기로 PC와 고속 데이터 통신 포트인 USB 2.0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연결이 가능하며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고감도 안테나를 통한 높은 수신률을 자랑한다.
LG상사는 현재 국내 DMB 제조 업체 중 가장 기술이 뛰어나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 ㈜서화정보통신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음으로써 2006년 독일월드컵 및 향후 예정되어 있는 지상파 DMB 전국 서비스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자사의 강력한 유통망 및 마케팅 능력과 서화정보통신의 DMB분야에 걸친 탁월한 제조, 기술력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 효과의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통 담당자는 “현재의 DMB 수신기 시장이 중소 업체의 난립과 치열한 가격 경쟁으로 인해 언제 어느 업체가 도산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안정적인 A/S망을 가진 LG상사가 월드컵이 시작되는 6월경에는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국내 유수의 대형 할인마트인 H사는 출시 전 사전 샘플만으로 입점을 확정했고 그 외의 C/M사 등도 3월 중에 제품 입점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가격은 90,000원(VAT포함/권장소비자 가격)이며 제품의 판매 및 A/S는 ㈜LG상사/PC119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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