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영화사들 사이에서 삼성의 DVD 플레이어가 때 아닌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는 소식이 Daily Tech에 포스팅 되었다.
기사 원문에 의하면, Disney, Paramount, Time Warner, Twentieth Century Fox, Universal Studios 와 같은 미국의 대형 영화사들이 삼성의 DVD플레이어인 DVD-HD841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였다고 한다. 이유인 즉슨, 해당제품이 copy-protection safeguards(복사방지)를 거치지 않는 다는 것. 그 들이 원하는 것은 판매된 HD841의 전제품 리콜 조치이다.
이에 대해 삼성 대변인은 제기된 소송에 대해 매우 난감하다는 의사를 표명했는데, "왜 영화사들이 이미 15달 전에 출시되었던 HD841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겠다." 라고 언급하였으며, 이에 덧붙여 "이미 불법적인 유저들로부터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야기됐을 때 해당 제품의 생산은 중단되었다" 라고 밝혔다.
끝으로 삼성측은 이 번 소송에 대해 좀 더 알아본 뒤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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