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를 창시하고 기술 발전을 주도해 온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한국법인인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 http://kr.sun.com/)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스트러츠(Struts)의 창시자, 크레그 맥클라한(Craig McClanahan)이 방한해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7회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가진다고 밝혔다.
썬의 개발자인 크레그 맥클라한은 전세계의 유명 프로그래머 150 (하단 참조)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인물로 국내 개발자 사이에서도 '스트러츠의 아버지'로 불리우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가 개발한 스트러츠는 웹 개발을 단순화 하는 효과적인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로 개발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국 소프트웨어진흥원의 공식 초청으로 방한하는 크레그 맥클라한은 국내 최대의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인 '제7회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석해 '웹 프레임워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
특히, 크레그 맥클라한은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가 큰 관심을 불러 모으게 된 이유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이슈를 설명하고, 난립하고 있는 웹 프레임워크가 발전해 나가야 할 올바른 방향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개발자들과의 좌담해를 통해 국내 개발자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전 세계 450만명 개발자들이 자바 기술 개발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썬은 국내 개발자 지원의 일환으로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를 7년째 후원해 오고 있다. 한국썬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자바 기술 기반의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로 각광받고 있는 자바 스튜디오 크리에이터 2 한글 버전을 소개 할 예정이며, 제품 시연을 통해 썬의 자바 기술 리더십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썬의 유원식 사장은 "썬은 자바를 창시한 이래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전세계 개발자들과 함께 자바 기술 개발을 이루어왔다.” 라며 " 이번 크레그 맥클라한과 국내 개발자들의 만남이 자바 기술 개발을 위한 국내 개발자들의 참여를 더욱 독려하고 국내 자바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크레그 맥클라한은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http://www.wikipedia.org) 에 유명 프로그래머 150명 중 하나로 그 이름이 수록되어 있다. 현재 썬에서 개발자로 근무하며 웹 애플리케이션 툴 개발에 앞장 서고 있으며, 표준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자바서버 페이시스(JSF) 1.0 표준안 선정을 주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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