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의 멀티 랜더링 기술인 CrossFire 기술의 경우 마스터 카드에 장착된 콤포짓 엔진을 통해 두개의 그래픽카드에서 만들어진 영상을 하나로 합쳐서 모니터로 출력하게 되어 있어 성능이나 화질 부분에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지만 Crossfire를 위해 Master 카드를 구매해야된다는 문제가 있고 경쟁사가 발표한 Quad 방식 처럼 두개 이상의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기에는 확장성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단점이 있는데 ATI도 SLi처럼 멀티 랜더링을 위한 별도의 전용 버스를 칩에 내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은 dailytech.com이 전하고 있는 소식을 얼마전 HKEPC를 통해 알려진 80nm 공정의 RV570과 RV560 GPU가 코어에 CrossFire를 위한 전용 버스 인터페이스를 내장할 것이라고 한다. 이 버스 인터페이스는 두개의 GPU 사이로 데이터를 전송하게 되며 nVIDIA의 SLi처럼 외부 커넥터를 연결하는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이 방식은 PCI Express 버스를 사용하는 지금의 Radeon X1600과 X1300 시리즈가 지원하는 CrossFire 기술이 아닌 콤포짓 엔진과 동등한 성능을 보여주게될 Full CrossFire Mode가 적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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